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미세 쇼고/캐릭터성 (문단 편집) === [[맷집]] === >아프잖아 새꺄..... '''나 아니였으면 죽었다고...''' >---- >본인, 철구탄을 '''머리에 정통으로 맞았을 때''' >다, 당신.. '''그걸 맞고 설 수 있는 거야...?''' >---- >[[쿠레바야시 지로]], '''[[렉킹 볼]]을 뒤에서 정통으로 맞았을 때''' >'''찰과상과 타박상'''입니다. >---- >의사, '''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다시 올라왔을 때''' >'''뭘 드시길래 그런 맷집이 생기십니까?''' [* 이에 우미세는 삶은 계란이라고 답했으며, [[쿠레바야시 지로]]도 똑같은 대답을 했었던지라 왜 맷집 괴물들은 삶은 계란을 좋아하냐며 황당해했다.] >---- >[[쿠가 코테츠]] 휴먼버그대학교를 대표하는 [[탱커]]로, 세계관 내에서도 '''충격에 대한 극적인 터프함만큼은 우미세를 능가하는 자가 없다.''' 시속 100km/h로 차에 치이거나 목도로 머리를 정통으로 맞아도 멀쩡한 건 물론, 절벽에서 굴러떨어져도 찰과상 또는 타박상으로 끝날 정도. '유례없는 괴물'이라 불리기도 하며, [[쿠레바야시 지로]]는 그를 터프한 괴물(터프니스 몬스터)이라 평가했다. 불사신이라 불리우는 [[사타케 히로후미]]도 흉기와 사고로 자상과 관통상을 수십 차례 입지만, 생존력과 방어력 또는 회복력은 별개라 현장에선 쓰러져 있는 일이 부지기수이며 [[스나가 히사야]]도 치명타만은 피하며 어쩌다 맞더라도 참고 일단 적을 작살낸 뒤에 쓰러지는 식으로, 기본적으로는 회피하면서 탱킹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우미세만큼의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 한다. 이후에도 [[토가리 겐야]], [[마치다 토모야스]]나 [[오리온(휴먼버그대학교)|오리온]] 등, 스탯상으로는 우미세보다 몇 배는 강한 탱커형 힘캐들이 등장하나 연출 면에서는 우미세만큼의 개성을 보이진 못 하고 있다. 우미세는 진정한 탱커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것. ---- 하지만 이러한 설정을 계속 유지할 경우 '''싸움에서 질래야 질 수가 없는 무적'''과 다름 없기 때문에 [[파워 밸런스]]가 파괴될 것이 불 보듯 뻔했고, 실제로 현재의 방어력은 연재 초창기에 비해서 굉장히 낮아진 상태다. 만약 이 설정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우미세는 쿄고쿠구미의 최강자는 물론이고 '''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올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''' [[아가츠마 쿄야]]에게 사망할 일도 절대로 없었을 것이다.[* 다만 거지 같은 속도 때문에 샌드백이 될 가능성도 있다.] 초창기 우미세는 상술된 비교군들과 같은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봐도 무방하다. 시리즈 초창기에는 스토리가 있는 배틀물이 아닌 에피소드 장르였기에 이런 설정을 잡아도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, 장르가 변경된 탓에 맷집이 강하다는 설정은 그대로 유지시키고 그 수치가 다른 인물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선에서 합의를 본 것. 장르 변경으로 인한 설정 변경은 휴버대 내에서도 흔히 일어났던 일이지만, 우미세의 경우 '''그 격차가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''' 괴리감이 상당하다. 그럼에도 그의 맷집이 뛰어난 것은 변함 없는 사실이지만. >나도 사람들이 터프하다고들 하지만... 우미세 형님하고는 비교도 안 돼. [br] 게다가 형님은 나보다 덩치도 작으시잖아. >---- >[[이누카이 요시로]] 이런 엄청난 맷집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떡대는 크지 않고 평범하다는 반전 요소가 있다. 한 떡대하는 이누카이 역시 그의 시신 앞에서 나보다 덩치도 작으면서 터프함은 나와 비교도 안 된다고 독백했다.[*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[[콘도 신페이타]]나 [[사이온지 켄고]]같은 거구의 힘캐들에 비해서 작을 뿐이지, [[쿠가 코테츠]]나 [[이치죠 코메이]] 정도의 평범한 체형을 가진 인물들보다는 체격이 조금 더 큰 편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